여행

푸꾸옥 비엣젯항공 탑승 후기

에딘해리 2023. 10. 12. 10:31

푸꾸옥 여행의 최대 난제는
직항이 비엣젯 항공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푸꾸옥 여행을 검색하면
비엣젯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아  
많은 걱정을 안고 탑승했습니다.

출국일
2023년 10월 12일 1:45 a.m

항공편
비엣젯 항공 VJ975

비엣젯 탑승 전 체크할 사항
1. 수하물 규정
비엣젯을 캐리어 무게에 대한 규정이
타이트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티켓에 수화물 포함 여부 확인은
필수입니다.
기내 7kg / 수하물 20kg

2. 기내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내식 신청을 원할 경우
출국 전 혹은 탑승 후 신청해야합니다.

3. 좌석이 불편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좌석 업그레이드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

카운터
비엣젯은 인천공항 1터미널
H카운터에서
수속을 진행합니다.

출국 3시간 전인 22시 45에
카운터가 오픈 되지만
오픈 1시간 전인 21시 45분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시간 텀으로 출국하는 VJ979편 역시
같은 시간에 오픈 됩니다.

출국 게이트
야간이라 3번 출국 게이트만
오픈되어 있습니다.

탑승게이트
출국 심사 후 11번 탑승 게이트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11번 탑승 게이트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핑크퐁 미로 찾기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가 탑승할 비행기를 실물로 보니...
역시나 작았습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좌석 공간은 지나친 걱정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엉덩이가 배기는 듯한 쿠션감은
5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더 길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기내식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푸꾸옥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관문 비엣젯 항공.

좁은 좌석 공간과 딱딱한 쿠션으로
유명한 비엣젯이지만,
걱정했던 것 보다는 탑승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