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기 위해 푸꾸옥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푸꾸옥 국제공항 푸꾸옥 국제공항은 작은 사이즈의 국제공항으로 게이트 통과 후 안으로 들어서면 출국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체크인 카운터 출국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대기 줄 없이 빠르게 체크인하였습니다. 출국 시 인천공항에서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요청 및 얼굴 확인 등 꼼꼼히 체크한 것과 대조적으로 좌석 배치와 확인 절차가 간소했습니다. 식사 비행시간이 5시간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다 보니 체크인 후 점심을 해결해야 합니다. 탑승 게이트 부근에 카페들이 몇 군데 있고, 그중 국내선 수속 게이트 앞 카페에서 불고기 반미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8만 3천동 (약 4천 원)으로 여행 기간 동안 적응한 베트남 물가를 고려하면 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