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푸꾸옥 국제공항 이용 & 비엣젯 VJ974 탑승 후기

에딘해리 2023. 10. 18. 19:27

푸꾸옥 여행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기 위해
푸꾸옥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푸꾸옥 국제공항
푸꾸옥 국제공항은
작은 사이즈의 국제공항으로

게이트 통과 후 안으로 들어서면
출국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체크인 카운터
출국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대기 줄 없이 빠르게 체크인하였습니다.

출국 시 인천공항에서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요청 및 얼굴 확인 등
꼼꼼히 체크한 것과 대조적으로
좌석 배치와 확인 절차가 간소했습니다.

식사
비행시간이 5시간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다 보니
체크인 후 점심을 해결해야 합니다.

탑승 게이트 부근에
카페들이 몇 군데 있고,
그중 국내선 수속 게이트 앞 카페에서

불고기 반미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8만 3천동 (약 4천 원)으로
여행 기간 동안 적응한
베트남 물가를 고려하면
싼 가격은 아니지만
불고기와 김치 슬라이스가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는 괜찮았습니다.

출국심사
출국심사는
심사-여권검사-보안검색
순으로 연결되며
수속 시간이 굉장히 짧아
탑승 수속 후
탑승까지 1시간 반이 넘게
대기하였습니다.

면세점
탑승 게이트 부근에 면세점이 있으나
식료품과 기념품 정도만 판매하고 있으며,
외부 마켓에 비하면
3배 가까운 가격이라
패스합니다.

비엣젯은 기내에서 생수를 제공하지 않아
탑승 전 생수를 구입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샵에서
생수 500ml 한개당
$1.5나 $2에 판매하지만
9번 탑승구 앞 델리 마트에서
$1 에 구입하여
탑승했습니다.

탑승
항공편
VJ974

Departure
15:20

탑승 1시간 전부터 내리던 비가
폭우가 되어 쏟아졌고,

비엣젯 항공이
비행기 지연으로 유명한 항공사라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2시 50분까지 탑승 완료 후
3시 20분 이륙하려던 계획에서
30분 정도 늦어진
3시 20분에야 탑승했고,

탑승 후에도
1시간 가량 대기하며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지체된
4시 20분에 이륙했습니다.

기내
VJ974는 3 X 3 X 3 좌석으로

푸꾸옥으로 올 때 탑승했던
VJ975편 보다 크고
좌석 간격도 조금 더 넓어
귀국 길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메뉴의 선택이 넓지 않아
저녁식사로 신라면을 선택했습니다.
(가격 : 약 5천원)

 

 

푸꾸옥 비엣젯항공 탑승 후기

푸꾸옥 여행의 최대 난제는 직항이 비엣젯 항공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푸꾸옥 여행을 검색하면 비엣젯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아 많은 걱정을 안고 탑승했습니다. 출국일 2023년 10월 12일 1

edingharry.tistory.com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임에 틀림없지만,
단 하나뿐인 항공편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아
다른 곳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주항공, 대한항공, 진에어가
10 월 말부터 취항한다고 하니
푸꾸옥을 방문코자 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